신용관리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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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나 규제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ESG 공시 방식에 대한 기준이 너무 많고 규제 수단도 많아져 오히려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키움증권이 발표한 리서치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글로벌 ESG 신규 규제와 정책은 2011년 22개에서 2015년 240개로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