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안산점집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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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이모(16)양이 최근 밤마다 듣고 있는 6시간짜리 아프리카TV 영상의 타이틀이다. 라디오 프로그램 같지만 아니다. 며칠전 젊은 층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소망을 이뤄주는 주파수’ 영상이다. 빗소리와 바람 소리 동일한 잔잔한 ASMR(심리 안정을 유도하는 소리) 위로 ‘삐~’ ‘우웅~’ 하는 파형 소리가 깔린다. 왜 하필 639㎐(1초에 633번 진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