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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고양대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정현수·이정훈 교수와 남준열 전 교수(현 고양힘내과 원장) 연구팀은 위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병변 탐지, 감별 진단, 조기위암 침윤 깊이 진단까지 순차적으로 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었다. 다만 조기위암은 발견이 힘겨운 때가 많고, 모양만으로 위궤양과 구분이 쉽지 않아 오진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또 종양의 침윤 깊이에 준순해 치유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조기위암에 대한 종양 분류 확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