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소비자구매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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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형별 사용률(중복 응답)은 인터넷·휴대폰쇼핑(65.1%), TV홈쇼핑(40.5%), SNS 플랫폼(20.2%) 순으로 보여졌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같은 SNS 플랫폼 소비 사용률은 2017년 조사(4.6%)의 2배에 달했었다.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동일한 개인 간(C2C) 거래 플랫폼 이용률은 16.7%로 조사됐다.</p>